독일생활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일에서 요리사로 취업하기(생활및 면접편) 안녕하세요. 독일에 온지 벌써 3개월이 다되어갑니다. 그동안 면접도 좀 보고 했었는데요. 이것참 일구하기가 녹록치 않습니다. 독일에선 요리사로 취업을 할때 꼭, 테스트를 시킨다고 알고있고 저도 지금 세번정도 하였는데요 보통 테스트의 내용은 두가지로 나뉘어 진다고 합니다. 첫째, 몇일정도 '무급' or '유급' 으로 일을 시켜본다 둘째, 날짜를 정하여 레스토랑 주방에 들어가 본인이 자신있는 요리를 해본다. 저는 지금 두가지 방법으로 테스트를 봤었습니다. 이게 참... 머리아프더라구요. 첫번째는 일본인이 주방장으로 있던 베를린의 '젠xx' 라는 곳이었고 하루 8시간 면접 당일에 바로 일을 하였습니다. 제가 하였던 일은 오로시, 밑작업, 사시미 다이 보조 정도 하였는데요. 이곳은 일이 너무 복잡하여서 오라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